지난 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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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와 설교
2025년 11월 23일 감사주일 설교
제목: 숭고의 자리에서 드리는 감사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왜 감사가 어려운가?오늘 우리는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하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고난 앞에서불안 앞에서손에 잡히는 열매가 없어 보이는 자리에서‘감사’라는 말은 때때로 우리 마음을 더 무겁게 하는 명령처럼 들릴 때가 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정말 모든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을까?”“감사를 명령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런데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감사를 감정이 아니라 존재의 상태로 제시합니다.그리고 이 명령은 종말론적 실존의 맥락에서만 이해될 수 있습니다. 본문 배경 — 종말론적 존재에게 주어진 명령데살로니가전서는 종말의 긴장 속에서 쓰여진 편지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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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와 설교
25/01/12| 마침내 얻은 복 | 카리스 교회 주일 예배
마침내 얻은 복 신명기 8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겪은 시험과 하나님의 훈련을 회상하며,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겸손과 순종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광야에서의 훈련과 시험 (1-5절)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시며 겸손하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시험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를 보셨습니다. •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3절)는 중요한 구절로, 물질적 필요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존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2.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6-10절) • 하나님께 순종할 때 약속의 땅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임을 약속합니다. • 가나안 땅은 물이 풍부하고 곡식과 과..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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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3일 감사주일 설교
제목: 숭고의 자리에서 드리는 감사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왜 감사가 어려운가?오늘 우리는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하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고난 앞에서불안 앞에서손에 잡히는 열매가 없어 보이는 자리에서‘감사’라는 말은 때때로 우리 마음을 더 무겁게 하는 명령처럼 들릴 때가 있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정말 모든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을까?”“감사를 명령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런데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감사를 감정이 아니라 존재의 상태로 제시합니다.그리고 이 명령은 종말론적 실존의 맥락에서만 이해될 수 있습니다. 본문 배경 — 종말론적 존재에게 주어진 명령데살로니가전서는 종말의 긴장 속에서 쓰여진 편지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
2025.11.23 00:12 -
25/01/12| 마침내 얻은 복 | 카리스 교회 주일 예배
마침내 얻은 복 신명기 8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겪은 시험과 하나님의 훈련을 회상하며,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겸손과 순종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광야에서의 훈련과 시험 (1-5절)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시며 겸손하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시험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를 보셨습니다. •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3절)는 중요한 구절로, 물질적 필요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존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2.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6-10절) • 하나님께 순종할 때 약속의 땅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임을 약속합니다. • 가나안 땅은 물이 풍부하고 곡식과 과..
2025.01.12 01:55 -
24/11/10 | 섬김의 리더십 | 카리스 교회 주일 예배
안녕하십니까?카리스 교회 이창우 목사입니다. 주보와 설교 자료는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2024년 11월 10일 설교 및 주보설교 제목: 섬김의 리더십본문말씀: 마가복음 10장 42-45절아래 파일을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섬김의 리더십여러분, 오늘은 “섬김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중에서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며,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는 주님의 가르침에 대해 함께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기도주님,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섬김의 리더십을 배우고자 함입니다. 모든 성도가 주님의 성품을 닮아 섬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 시간 함께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섬김과 ..
2024.11.11 14:43 -
24/06/16 | 마리아는 위대한가? | 카리스교회 주일 예배
안녕하십니까?카리스 교회 이창우 목사입니다. 주보와 설교 자료는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2024년 6월 16일 설교 및 주보설교 제목: 마리아는 위대한가?본문말씀: 누가복음 1장 26-38절아래 파일을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2024.06.15 22:41 -
24/06/09 | 브루투스와 아브라함 | 카리스 교회 주일 설교
안녕하십니까?카리스 교회 이창우 목사입니다. 주보와 설교 자료는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2024년 6월 9일 설교 및 주보설교 제목: 브루투스와 아브라함본문말씀: 창세기 22장 3-10절아래 파일을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https://youtu.be/cV4Ms4iimUA?si=uAVF07FPnQFmXNAF
2024.06.15 16:34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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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 교회 홈페이지 오픈
안녕하십니까? 카리스 교회 이창우 목사입니다.교회 주보와 예배 관련 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오픈하였습니다. 관련자료를 다운로드받아 보실 수 있으며, 영상자료는 유튜브 "카리스 아카데미"를 참고부탁드립니다. 전화: 044-863-1404(한국 키르케고르 연구소로 연락 주십시오)이창우 목사: 010-4436-1404주소: 세종시 시청대로 20 아마존타워 402호 한국 키르케고르 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karisacademy 카리스 아카데미키르케고르의 사상에 대해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기존에 소개되었던 키르케고르는 반쪽에 불과합니다. 그가 쓴 사상서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반쪽이 필요합니다. 여기는 나머지 반쪽을 소개하www.youtube.com
2023.12.09 16:48 -
240324 새가족 소개
안녕하십니까? 지난 주에 함께 예배했던 정준희 형제와, 이번 주에 함께 예배한 김바울 형제를 소개합니다. 앞으로 믿음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주님을 더욱 닮아가는 청년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024.03.26 16:10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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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포로, 그리고 인공지능
도시, 포로, 그리고 인공지능— 죽음의 그늘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실존 성경에서 도시는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다. 도시는 언제나 통치의 형식이며, 그 통치가 누구에게 속해 있는지를 드러내는 상징적 구조다. 이 점에서 출애굽기의 이집트는 단지 고대 문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백성이 세상 왕의 질서에 편입된 최초의 공간으로 읽혀야 한다. 이스라엘은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집단적 도시 경험을 했다. 그것은 자발적 정착이나 문명 발전의 결과가 아니라, 포로 상태에서 강제적으로 습득한 도시 건설의 기술이었다. 그들은 벽돌을 만들고, 국고성을 세우며, 제국의 시간을 살아냈다. 그러나 그 도시는 그들의 이름으로 불리지 않았고, 그들의 뜻을 담지도 않았다. 이집트의 도시는 바로의 의지가 구현되는 장소였고, 이스라엘..
2026.02.07 18:33 -
현존의 종말, 마태복음 20:1-16 해설
마태복음 20장 1–16절의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키르케고르적인 관점, 특히 현존의 종말 사건으로 읽는다면, 이는 단지 미래적 심판의 시간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나는 ‘심판의 계시’, 존재의 역전 사건, 은혜의 충격으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 본문의 핵심 요약: 마태복음 20:1–16 이 비유는 하루 동안 다양한 시간에 불려 온 품꾼들이 **동일한 품삯(한 데나리온)**을 받는 장면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이에 대해 먼저 온 자들이 불평하자, 주인은 말합니다: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수 없느냐? 내가 선하므로 네 눈이 악하게 보느냐?” (20:15)“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20:16) 🔸 키르케고르처럼 이해하기: ‘현존의 종말..
2025.05.31 14:05 -
다윗과 온유
시므이를 향한 다윗의 용서가 온유한 자의 용서로 보기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신약의 관점,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삶을 통해 본 용서와 온유함의 빛에서 보면, 다윗의 태도는 일종의 정치적 계산이 섞인 관용에 가깝지, 순전한 온유함이나 무조건적인 용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1. 시므이를 용서한 다윗의 모습: 즉각적 용서인가, 전략적 유보인가?사무엘하 16장 시므이가 도망가는 다윗을 저주하고 돌을 던짐. 아비새는 그를 죽이자고 함.다윗은 말함: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하신 것이라…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고… 복을 내게 주시리라.” (16:10–12) 표면상으로는 용서처럼 보이지만, 그 말은 철저히 하나님께 판단을 맡기는 위탁이지, 적극적인 사랑이나 수용의 태도..
2025.05.03 07:49 -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NB27:5, Pap. X5 A 5, 1852년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Ved Gud formaae vi alle Ting) 이 말이 오해될 수 있다 해도, 적어도 한 가지에 대해서만큼은 오해일 수 없다.즉,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에서 요구하시는 바에 대해 이 말을 적용하는 것―거기에 있어서는 단호히 참된 말이다.우리가 그것을 할 수 없다고 느낄지라도, 하나님 안에서는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것이 얼마나 잘못되고 전도되었는지, 이제는 이런 말을 하면 불경(不敬)이라고까지 여겨질 지경이다. 즉,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신뢰하여,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 안에서 명령하신 바를 행하려 한다면, 그것이 도리어 지나친 교만(Formastelse)으로 여겨진다는 것이다. 정말 그렇..
2025.04.23 05:11 -
온유의 보상이라는 관점에서...
누가복음 6장 23절은 키르케고르가 고난의 복음(evangelium om Lidelsen), 특히 온유(sagtmodighed/mildhed)와 관련하여 자주 인용한 구절입니다. 먼저 그 구절을 확인해봅시다. 📖 누가복음 6:23 (개역개정):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그들의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 키르케고르의 관점에서 이 구절을 해설하면: 이 구절은 단지 “미래에 상이 있을 것이다”는 말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진리가 지금 이미 너의 고난 안에서 영원히 타당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역설적 위로의 말씀입니다. 1.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 그러나 왜? 세상은 고난당하는 자에게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고난은 피해야 할 것,• 온유는 비..
2025.04.05 08:31